레카로 안전공학
안전에 관한 한 타협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레카로가 추구하는 절대 과제는 우리의 아이들이 절대 안전하고, 절대 다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레카로는 법적으로 허용하는 안전기준 이상의 안전을 제공함으로서 지구상의 많은 부모님과 유명한 검사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왔습니다. 레카로만의 안전기술과 탁월한 퀄리티 조합은 어떠한 여행길에서도 온가족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실 것입니다. Comfortably and Safely into sweet dreams...

We do everything to ensure the safety of your child.
어떻게 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항상 보통 기대치보다 더 많이 함으로 신뢰는 형성됩니다. 레카로는 모든 카시트와 유모차에 보통의 안전기준을 넘어서는 안전장치를 탑재하면서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레카로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별다른 방법에 앞서 , 레카로의 철학에 깊이 담겨 있는 개척자정신을 우선시합니다. 레카로는 최고의 일원보다는 모든 부모님이 신뢰하고 인정하는 진정한 최고가 되기를 원합니다. On every road.. On every journey
Why safety standards alone are insufficient.
레카로의 안전기술은 비상사태의 경우에 단순보호차원을 넘어 완벽한 방어기전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아용 캐리어를 운반할 때, 아이를 카시트에 앉힐 때, 그리고 여행같은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레카로는 일상생활은 간단하고 안전하게 설계하고 있으며, 직관적인 시팅, 완벽한 핸들링, 사고시의 적응기능등을 종합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냅니다. 이러한 레카로만의 방식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레카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ADAC, Stiftung, Warentest (독일 소비자를 위한 제품 검사 기관)와 같은 유명 시험기관과 협력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제일 큰 전문가는 여러분, "가족" 입니다
Tested, prize-winning – judged to be very good.
레카로는 안전, 인체공학, 첨단기능들을 최대한 레카로 고유의 디자인과 결합함으로서 매번 새로운 기준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영아,유아,아동으로 세밀히 분류한 새로운 이동및 탑승기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레카로의 새로운 기준은 수많은 수상과 소비자의 테스트에 의해 성공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What happens during a crash test?
레카로가 시도하는 정면충돌시험은 시속 70km에서 몇 밀리초안에 급정거하는 시험입니다. 이는 지구상의 중력보다 40배 높은 에너지의 양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과한 레카로의 모든 카시트는 항상 비상사태에 대비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레카로 카시트는 여러분 가정의 걱정없고 편안한 일상 생활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여러분이 만나서는 안될 비상사태의 안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EU의 안전 지침은 모든 어린이들이 15개월까지 후방장착을 통한 뒷보기탑승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안전 전문가들 역시 가능한 한 4세까지는 운전하는 방향에서 멀리 떨어져 카시트에 앉아 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운전석옆 조수석에 절대 앉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카시트가 여러분 손에 넘어갈 최종 생산전까지에는 너무나 많은 과정들이 있습니다. 이 과정중에 가장 중요한 국제 검사 연구소와의 검사가 있으며, 아주 까다롭고 집중적이며 광범위한 이 검사가 종종 생산의 발목을 잡습니다. 레카로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끊임없는 비판과 재시도끝에 결국은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레카로가 110년간 해 온 이러한 혹독한 과정속에 탄생한 레카로 제품과 함께 자신있게 일상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Known for our seats – and our pioneering spirit.
소중한 여러분 자녀의 안전에 대해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근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RECARO, 우리들입니다. 110년전 시작한 우리는 누군가의 할아버지, 아버지, 엄마였으며... 모두의 안전,특히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이 레카로의 "개척자적 정신"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 사명감에는 변함이 없으며, 내일도,영원히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All the way. All the day.